
서울시는 청년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맞춤형 '기후동행카드'를 선보입니다. 현재까지 약 43만 장이 판매되어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카드는 특히 20~30대 청년층의 관심이 높습니다. 이에 서울시는 청년들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서울버스, 지하철, 따릉이를 5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청년 맞춤형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. 실물카드 판매처 바로가기☞ 서울시의 청년 맞춤형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: 5만 원대로 서울버스, 지하철, 따릉이 무제한 이용 가능 시행 기간: 6월 30일까지는 사후 환급방식, 이후에는 5만 원대 할인가격으로 충전 가능 이 카드는 만 19~34세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며, 서울에서 생활하는 모든 청년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할인 혜택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기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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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22. 09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