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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에서는 2024년에 '서울시민기자'를 모집합니다. 이 기회를 통해 시민들은 서울의 다양한 정책과 이슈를 취재하고 발표함으로써 도시의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서울시민기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을 소개합니다.
서울시민기자란?
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,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'서울시민기자'가 될 수 있습니다. 직장에 다니는지, 학교를 다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.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서울시의 정책 및 다양한 주제에 대해 취재기사, 사진, 영상을 통해 소통하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.
모집 대상 및 분야
1. 모집 기간
- 2024년 1.15.(월) ~ 1. 29.(월) (15일간)
2. 모집 대상
- 서울시민
- 서울 소재 직장·학교를 다니는 서울생활권자 누구나
3. 모집 분야
- 취재기자: 서울시 정책 현장을 취재하여 글과 사진 중심으로 기사 작성
- 사진·영상기자: 서울시 정책 현장을 취재하여 사진과 영상 중심으로 기사 작성
4. 활동 내용
- 서울시 정책, 행사, 시설 정보 등을 주제로 취재기사 및 사진·영상기사 작성
-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<내 손안에 서울>에 기사 발행
5. 지원 방법
-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<내 손안에 서울> 통한 온라인 신청
- 서울시민기자 신청하기 (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가입 신청 가능)
서울시민기자의 활동 혜택
서울시민기자로 활동하는 동안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활동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로, 1년간의 소속이 됩니다. 이 기간 동안 제공되는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원고료 지급: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주요 행사 초청 및 시정 참여 기회 제공: 도시의 주요 행사에 초청되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.
- 정책현장 동행취재: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.
- 교육 프로그램 참여: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- 기자증·활동인증서 발급: 서울시민기자로서의 활동을 증명하는 기자증과 활동인증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우수 활동자 서울시장표창장 수여 등: 뛰어난 활동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을 제공합니다.
서울시민기자 모집에 대한 유의사항
서울시민기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.
신청 후 최종 대상자에게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등록한 이메일을 통해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집니다.
이메일과 핸드폰 정보의 정확성은 매우 중요하므로 꼭 업데이트를 해주셔야 합니다.
활동기간 및 마무리
서울시민기자로 선발된 분들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.
이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.
마지막으로, 지원서 작성 및 제출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을 빕니다!
자주 묻는 질문 (FAQs)
- 서울시민기자에 지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-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<내 손안에 서울>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.
- 지원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?
- 1월 29일까지이니 서둘러 지원해주세요. 기간이 지나면 신청이 불가능합니다.
- 서울시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수인 이유가 무엇인가요?
- 서울시민기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의 정책에 따라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합니다.
- 활동 중에 기타 질문이 생기면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?
-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미디어운영팀에게 문의하면 됩니다. 전화번호: 02-2133-6502, 6499 / 이메일: jykim703@seoul.go.kr
- 기존 시민기자라면 다시 지원해야 하나요?
- 네, 2024년에도 계속 활동하려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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